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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사이버대학교, KF-글로벌 버디 2기 발대식
경희사이버대학교(총장 변창구)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8월 31일 ‘KF-글로벌 버디 2기 발대식’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. 이날 발대식에는 KF-글로벌 버디 2기 단원 33명과 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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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‘글로벌 융합형 의과학 인재’ 양성 위해 전공자유선택제 도입
차 의과학대학교,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전공 없이 파격 선발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은 6~7월 LA에 위치한 USC(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)에서 현지 실습을 진행했다. 간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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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중비전포럼] "한·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"
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.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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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출산에 학생 수 역대 최저…유치원 188곳 문 닫았다
인천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개학한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이 사이좋게 등교하고 있다. 연합뉴스 저출산 여파로 올해 유‧초‧중‧고 학생 수가 역대 최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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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육대, 2021학년도 후기 비대면 학위수여식…졸업생 263명 배출
삼육대(총장 김일목)는 2021학년도 후기 졸업생 263명을 배출했다. 19일로 예정된 학위수여식 공식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다. 대신 대학 홈페이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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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고 대학 계절학기 교환 학생들, 대구한의대 방문
대구한의대학교에 최근 몽골 모노스약학대학과 몽골민족대학의 전통의학과·의학과 재학생 14명이 2022학년도 하계 단기 계절학기 교환 학생 자격으로 방문했다. 이번에 대구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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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네이버스,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‘글로벌 유스 네트워크’ 2기 성료
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‘글로벌 유스 네트워크(Global Youth Network)’ 2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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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이나인사이트] “고대부터 중국은 하나” 소수민족 우대책 없앨 듯
━ 중국이 새로 내건 ‘중화민족공동체’ 김인희 동북아역사재단 한중관계사연구소 소장 지난 2월 초 중국 베이징에서 날아온 한 장의 사진이 한국을 흥분시켰다. 베이징 겨울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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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사이버대학교·몽골 이데르 대학교, KF Global e-스쿨 한국어교육 사업 통해 교류 확대
경희사이버대학교(총장 변창구)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7월 6일 KF Global e-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몽골 이데르 대학교(IDER University) 한국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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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국민품으로 돌아온 청와대... 100만 번째 관람객
오후 5:00 국민품으로 돌아온 청와대... 100만 번째 관람객 청와대 개방 44일째인 22일 오후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‘100만 번째 관람객’ 기념행사에서 주인공으로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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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아프리카 고릴라 멸종 위기, 韓도 2% 책임…188개국 따져보니
아프리카 산림 파괴의 주범은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 재배다. 지난해 3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스브르의 라피데스 그라 보호림 안에 있는 코코아 농장 마을의 집들이 산림 보호 당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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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사이버대학교, 세종학당재단 ‘온라인 세종학당’ 수업 진행해 한국어 전파에 앞장서
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대면 한국어 수업과 K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져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. 이에 세종학당재단은 세계 각지에 지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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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몽골 여중생' 묶고 가학적 폭행…학폭위 피해자만 쏙 뺐다
[SBS '8뉴스' 캡처] 지난해 외국에서 이민 온 중학생을 또래 학생들이 집단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제대로 된 절차를 무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. 6일 양산교육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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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학다운 미래대학의 길', 경희사이버대학교 20년 발자취
2001년 3월 새 천년을 맞아 ‘문화세계 창조’를 위한 세계시민사회의 문명사적 역할과 사명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올해 개교 20주년, 대학원 개원 10주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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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란다 숨었는데 안방만 본 경찰...여중생 비극 그뒤 시작됐다 [사건추적]
피해 여중생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모습. JTBC 캡쳐 경남 양산 경찰 지난 7월 신고받고 출동 경남 양산에서 여중생 4명이 함께 가출한 또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며 동영상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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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사이버대학교 원지민 학생, ‘제13회 한국장학재단 수기·UCC 공모전’ 대상 수상
세종사이버대학교(총장 신구)는 ‘2021년 한국장학재단 수기·UCC 공모전’에서 세종사이버대 재학생이 멘토링사업 대학생청소년교육지원사업(이하 대청교) 부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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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여학생 6시간 집단폭행…경찰은 방만 둘러보고 그냥 갔다
[SBS '8뉴스' 캡처] 경남 양산에서 10대 여학생들이 몽골 출신 또래 여학생의 손발을 묶고 6시간에 걸쳐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. 1일 SBS ‘8뉴스’ 보도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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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얀 피부 동경하지 마!" 대통령이 대놓고 뜯어말리는 나라
#1. 대학 동기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중부에 위치한 프람바난 사원을 찾은 인도네시아인 다이애나(27)는 관광을 위해 사원에 들른 백인들에게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. 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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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우주 날씨 예보하고 인공위성 만들고···천문학자는 별만 보지 않죠
선사시대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관통하는 천문학의 세계로 별 보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날씨가 차고 건조할수록 대기가 투명해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별이 더 또렷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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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덕여대 학생들 '2021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 무용 콩쿠르' 그룹상·금상
동덕여자대학교(총장 김명애) 무용과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이 ‘2021 탄츠올림프아시아 국제 무용 콩쿠르’ 민속무용 부문에서 그룹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. 아시아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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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수백수천 년 전 과거의 삶 온몸으로 전하는 메신저 ‘미라’
연구할수록 선명해진다, 미라가 보여주는 과거 미라는 썩지 않고 건조돼 원래 상태에 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인간이나 동물의 사체를 말합니다. 미라라고 하면 흔히 아마포(린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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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만대장경 위에 펼친 태극기, 6·25때 폭격 막은 숨은 비결 [백성호의 현문우답]
━ 해인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건물은? 불교에는 세 가지 보물이 있다. 깨달은 사람인 불(佛ㆍ부처), 깨달은 사람의 가르침인 법(法), 깨달음을 향해 가는 수행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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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한도 이정도로 미치진 않았다" 탈북자의 美대학 고발
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박연미씨가 지난 2015년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차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정상회의 중 ‘독재에 대한 대항’ 세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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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농촌 총각과 만남 어떤가" 베트남 유학생 분노케한 문경시
"한국 사회는 성 평등 의식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안다. 하지만 베트남 여성들은 물건처럼, 결혼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것 같다. 우리는 공부하러 한국에 왔지 남자를 만나러 온 게 아